MY MENU

조직검사

미세침 세포흡입검사
유방, 갑상선의 혹을 초음파를 보면서 가는 주사기침을 이용하여 세포를 흡입하여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아주 간단한 검사로 유방 혹의 종류, 갑상선 결절의 암 여부를 알기위한 검사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보통 세포검사에서 암세포가 보이지 않으면 암이 아니라고 할 수 있으나 세포검사에서 양성 종양과 암을 구별 못하는 수가 종종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는 세포검사를 반복하거나 조직 검사가 필요 할 수 있습니다
낭종 흡인술
초음파에서 낭종이 의심되는 경우 초음파 유도하에 가는 주사침으로 낭종 내로 바늘을 삽입하여 흡인, 낭종의 종류를 (유즙, 맑은 물, 점액) 알 수 있으며 만져지는 낭종의 경우 낭종 내 물질을 흡인하여 간단히 제거 할 수 있습니다.
  • 흡인술 시행전/후
  • 흡인술 시행전/후
총조직 검사유방
멍울에 넣어 총을 쏘는 것처럼 바늘을 쏴서 여러 개의조직을 채취하는 방법입니다. 입원이 필요 없고 피부에 상처가 남지 않으며 세침흡입술보다 정확도가 높아 현재까지 많이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조직 전체를 제거 하지 않기 때문에 암이 아니라고 나올 가능성이 있어 필요에 따라서 조직검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절개 시술에 의한 조직검사
유방피부를 2-3㎝정도 절개하고 조직을 떼어내 검사하는 방법으로 모든 조직을 떼어내므로 정확하지만 종종 시술 후 유방 통증, 유방 모양의 변형이 생길 수 있으며 유방에 흉터가 남습니다.
맘모톰을 이용한 조직검사
간단한 시술을 통한 조직검사 방법으로 가장 정확도가 높으며 현재 본원에서 많이 사용되는 방법입니다.